올해 중2 여자인데요.
작년에, 같은 반이었던 남자애랑 이성 교제를 했었는데 49일에 걔 엄마가 사귀는 것을 아시고 걔를 혼내고 걔 폰으로 저한테 카톡으로 헤어지라고 하시고 반대하시고 싫어하셔서 헤어졌는데요.
저는 아직도 좋아하는 중인데 걔는 그때 자기 엄마한테 많이 혼나서 아직도 저를 싫어하나 봐요.
그래서 고백도 못 하겠고 맨날 걔 반 앞에 가서 몰래 얼굴 보고 그냥 와요.
저는 어른까지 기다려줄 수 있고 용기는 있는데 친구들은 포기하라 그러고..
진짜 좋거든요. 이 상황에 어떡해야 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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